또 다른 시즌이 지나고 클로프의 팀은 홍군 역사상 여러 기록을 세웠다. 청훈 선수 아놀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수비수 어시스트 횟수에 대한 신기록까지 만들었다. 팀의 전설적인 수비수 카라그는 아놀드와 로버트슨이 그라운드의 두 변두리처럼 상대를 압도하며 팀의 승리는 당연한 일이 되었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리버풀의 라인업은 충분히 강해서 약간의 조정만 하면 맨체스터 시티와 맞설 수 있다.
사실, 이 리버풀은 일선 팀이든 청년팀이든 모두 훌륭하다. 팀에서 빌린 젊은 선수들 중에는 해리 윌슨과 그루지치와 같은 천재 선수들이 많다. 이 두 선수는 이미 각 팀의 절대적인 핵심이 되었다. 이번 여름 이적 창구에서 그들은 영구 이적을 완성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들의 이적은 결국 클로프 감독이 결정할 것이다.
이 두 사람 외에도 오른쪽 수비수 클라인도 임대되었다. 최근 나폴리가 654 만 38+05 만 유로의 이적료로 클라인에 서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돌았지만, 그 선수는 여전히 본머스에서 뛰고 있다. 그의 하반기 베른머스에서의 활약으로 베른머스에 의해 매수될 수도 있고, 나폴리는 슈팅할 기회조차 없다.
클로프는 팀의 기존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팀의 23 인 명단을 갱신하기로 했다. 라라나, 샤칠리, 스튜리치, 젊은 카마조는 모두 올여름에 팔릴 가능성이 있다. 이들 선수들은 모두 선발 라인업에서 페이드된 선수들이다. 카마조는 라치오에게 끌렸고, 라치오와의 이적 거래는 가까운 장래에 완성될 것이다.
앞서 언급한 7 명의 선수들의 총몸값은 거의 2 억 유로를 넘어섰다. 즉, 리버풀이 이번 여름에 모두 팔 수 있다면 리버풀은 2 억 유로 정도의 이적 수입을 갖게 될 것이다. 클로프 감독에 따르면 올해는 큰 인용이 없을 것이며, 모든 돈은 대체 선수를 끌어들이는 데 쓰일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새 시즌의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와 맞설 수 있는 실력을 갖게 된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