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가 죽었다는 소식을 받고 유비의 첫 반응은 군대를 이끌고 경주로 돌아가 관우의 복수를 하는 것이다. 장비도 유비와 함께 나가서 둘째 형에게 복수를 하고 싶다. 그러나, zhangfei 의 근심 에 와인 을 빌려 하지만, 증오 를 배출 병사 를 채찍질 하기 때문에, 군인 에 의해 살해 되고 참수 되었다.
유비는 장비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단지 작은 소리로 네 글자를 말했다. 나는 안다. 그런 다음 계속해서 군대를 이끌고 전진하다.
유비는 이릉에서 대패했고, 수십만 명의 엘리트들이 노신에게 불에 타 죽었다. 유비 자신도 하마터면 불바다에 묻힐 뻔했다. 다행히 경호원은 최선을 다해 그를 보호하고 나서야 백제성으로 도망쳤다.
제갈량은 일의 상세한 과정을 알게 된 후, 마침내 유비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았다. 원래 유비는 줄곧 시치미를 떼고 있었는데, 형제의 관념은 그렇게 무겁지 않았다. 그가 이번에 나간 것은 단지 경주를 되찾기 위해서이지 복수가 아니다.
제갈량의 진정한 실망은:
유비의 일련의 행위가 제갈량을 완전히 한심하게 하지는 않았지만 제갈량은 그를 실망시켰다. 바로 장비가 죽은 후에야 이런 실망이 진정으로 심한으로 바뀌었다.
장비의 죽음은 관우의 죽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관우는 경주를 수비했지만 동우의 공격을 받아 결국 목숨을 잃었다. 촉국은 경주라는 보지를 잃었다. 유비는 소식을 듣고 매우 화가 나서 직접 군대를 이끌고 손권을 공략하기도 했다. 유비 친오동은 관우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관우 사이의 형제애를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관우가 경주를 잃어버리면 어떨까요? 경주는 유비가 오랜 노력 끝에 얻은 근거지이지만 관우가 주둔할 때 오동에 함락된 유비는 필연적으로 달갑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당시 촉오관계가 경직되어, 맹약을 찢고 선전포고를 할 정당한 이유가 필요했다. 관우의 죽음은 단지 계기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