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관점에 매우 동의한다. 바르셀로나의 타법은 확실히 기술이 뛰어나고 제구를 중시하지만 공격형 축구일 수는 없다. 대부분의 전전 공격은 개인의 돌파와 하비와 백백백의 직접적인 요격에 의존한다. 물론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호흡이 잘 맞는 표현이라는 점도 볼 수 있다. 바르셀로나의 타법은 선수들의 능숙한 기술지상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번갈아 뛰는 것을 유지하여 패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바사의 선수들이 매 경기마다 1 인당10km 를 달리고 있다고 상상하기 어렵다. 제 생각에는, 이것은 바르셀로나의 성공에 가장 중요 한 장소입니다. 그래서 바사를 억제하려면 그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달리고 패스 돌파의 공간을 줄여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수비 포메이션도 멈춰야 한다. 바사를 따라 달려간다고 포메이션을 엉망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물론 수비수들의 좋은 호흡과 협조가 필요하다. 우리는 작년 국제 밀라노 홈그라운드에서 바사에 대한 경기를 볼 수 있다. 장외 요인이 좀 있지만, 적어도 교육적 의의가 있다. 마력새가 황마의 타법으로 바사를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없는 것은 필연적이다. 황마가 너무 많은 인사 변동으로 인해 팀의 무결성이 낮고 선수들 사이에 묵계가 없기 때문이다. 미드필더가 맹렬해도 통제하기가 어렵다. 오히려 반칙을 해서 카드를 먹기 쉽다. 일단 뺏지 못하면 바사에게 기회를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스페인 호문은 국제 밀라노와 같은 이탈리아 팀처럼 밀집된 수비를 기대하기 어렵다. 마법의 새는 아직 많은 물건이 있다. 그래서 축구의 미래 추세에 대해 말하자면, 팀은 무결성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으며, 공격단이든 수비단이든 선수들 사이에 더 많은 묵계가 필요하다. 개인능력의 발휘는 팀 전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할 수 있을 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말라도나 같은 개인골은 점점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의 개인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개인능력, 하나로 합치면 전반적으로 더 강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르셀로나는 현재 전반적인 자질이 가장 좋은 두 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가장 좋은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