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의 명령을 받고 황욱과 조홍은 즉시 전군이 출발했다. 부대가 관문에 도착한 후, 확실히 조조의 명령에 따라 집행되었다. 두 사람 모두 견지할 수 없었고, 아무리 마초를 욕해도 성문을 벗어날 수 없었다. 삼국을 잘 아는 사람들은 조홍 본인이 성질이 급한 장군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문을 고수하는 9 일째 되는 날, 조홍은 정말 이 말투를 삼킬 수 없었다. 마초가 병사들에게 조석리의 모든 민족을 모욕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 조홍은 10 일까지 서량병마가 다 소진된 것을 발견하고 지금이 반격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황욱의 동의 없이 그는 3000 명의 병사와 말을 이끌고 나가서 반격했다. 모두들 이것이 마초의 계략이라고 생각했다. 그냥 마을 밖으로, 마다이 는 양쪽에서 파운드 공격, 마초, 파운드 를 죽일 군대를 이끌었다. 결국 조홍은 관문을 지키지 못했다. 패전 후 조홍과 황욱도 돌아가서 조조를 맞이하고 자신의 책임임을 인정했다. 당시 조조 도 화가 나서 조홍을 직접 베어 죽일 준비를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해 사정했고, 조홍은 자신의 친형이었기 때문에 당시 그의 목숨을 살려 주었다.
관문을 잃은 후 조조는 직접 군대를 이끌고 마초를 공략했다. 이때 그는 마침 서량병을 만나 쌍방이 만났다. 이 전투에서 마초는 조조의 수염과 가운을 베어 그를 죽였다. 마초가 조조를 쫓아가서 칼로 조조를 자를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장군을 죽였는데, 이 사람이 바로 조홍이다. 조홍이 없다면 조조는 일찌감치 마초의 칼 아래 귀신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