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15- 16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담당하는 심판 마크 클라텐버그가 인터뷰를 하며 이 경기를 회상했다. 클라텐보그는 라모스의 첫 골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인정했고, 보조심판은 당시 실수를 했다. 경기가 5 분 15 분까지 진행되자 크로스의 좌측 프리킥, 벨볼 앞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닦고, 라모스 문 앞에서 문을 부수고 첫 기록을 세웠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스포츠명언) 하지만 슬로우 모션 재생에 따르면 라모스는 오프사이드가 약간 있다.
골을 넣는 것에 대해 클라텐보그가 말했다. "이번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전 1-0 을 앞섰지만, 골은 확실히 오프사이드였다. 우리는 전반전에야 깨달았다. 이 공은 판단하기 어려워서 보조 심판이 실수를 했다. " 후반전이 시작되자 페페페는 금지 구역 내에서 토레스를 수비할 때 상대를 쓰러뜨렸고, 클라텐보그는 즉시 페널티 킥을 판정했다.
클라텐보그의 여러 차례의 오판이 연맹의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이번 시즌 클라텐보그 법 집행 부서에는 논란의 여지가 많은 처벌이 있었다. 18 라운드 리그, 국안홈경기 2- 1 사람을 꺾었지만 아우구스토는 가짜 페널티 킥으로 의심했다. VAR 개입 후에도 클라텐보그는 동영상 심판의 의견을 듣지 않고 페널티킥을 선고받았다. 많은 팬들이 심판이 장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판정은 불필요하다.
법 집행팀이 중요한 경기에서 실수를 했을 뿐만 아니라, 클라텐보그는 보급 팀 간의 관건 경기에서도 실수와 오판을 보였다. 중국 슈퍼리그 리그 19 라운드, 클라텐보그는 VAR 을 보고 런항 제한 구역 내 핸드볼 심판을 놓쳤다. 또한 정대런은 금지 구역 내에서 돌파할 때 장승동에 의해 밀렸고, 클라텐보그는 페널티 킥을 놓쳤다. 알란은 금지 구역을 돌파할 때 장승동에 치여 넘어졌는데도 심판은 아직 말하지 않았다.
오판으로 인한 논란 외에도 클라텐보그는 법 집행 시 옐로카드를 잊고 콘서트를 불법으로 보고 파트너를 협박해 경기를 금지했다. 여론압력과 심판 마이크 라일리의 일에 대한 불만으로 클라텐보그는 올 시즌이 끝난 뒤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사우디로 가서 발전을 찾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