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황태극은 형제들의 제약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황권을 통합했다.
누르하치 시대에는 사벨러 분권제가 수립되어 사벨러 * * 가 관리하고 후금이 관리한다. 이 네 명의 벨러는 각각 황태극과 그의 세 형제 (누르하치의 둘째 아들 다선, 누르하치의 조카 아민, 누르하치의 다섯 아들 망그대) 였다.
누르하치가 죽은 후 황태극이 즉위했다. 황태극은 비록 칸의 명예를 가지고 있지만, 조훈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치적으로 스스로 할 수 없다. 그는 어쩔 수 없이 그의 세 형제와 담판했다. 그의 대우는 이전 벨러와 비슷하다. -응?
속담에' 나라에는 이일왕이 없다' 는 말이 있다. 한문화전제왕권의 영향을 많이 받은 황태극에게 다른 사람을 그의 침상에서 곤히 자게 하고, 자신의 권력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그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한편, 아민과 망쿠르대는 황태극이 칸이 된 것에 대해 불만을 품었기 때문에 평소에 그에게 오만하고 무례했고, 정치적으로 곳곳에서 그를 반대하여 황태극이 그들을 죽이고 싶어했다.
둘째, 황태극의 형제들은 왕위를 찬탈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아민은 항상 땀을 흘릴 생각을 하고 있고, 게다가 매우 고조되어 있다. 북한이 승리를 거둔 후, 그는 자신의 전공을 이용하여 황태극이 북한의 국왕이 되어 대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은 황태극으로 하여금 그를 죽이게 했다.
나중에 명나라와의 대결에서 아민은 목숨을 지키기 위해 황태극의 명령을 듣지 않고 도시를 포기하고 도망쳤다. 황태극은 이를 핑계로 아민이 병으로 죽을 때까지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아민의 상황을 보고 만구대는 그가 아민의 뒤를 밟을까 봐 독주로 황태극을 독살하고 단신의 지위를 찬탈하려고 했다. 황태극이 그의 계획을 알게 되자 황태극은 망고대에서 벨러의 자리를 잡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망고대는 원한을 품고 죽었다.
오직 다이산만이 왕위를 찬탈하고 권력을 포기할 생각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요행으로 목숨을 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