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운명을 관장하는 미국은 당연히 일본 해군의 골드미스에 관심이 없고, 퇴역 군함은 여전히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다른 나라들이 이런 대형 함정들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미 해군의 패권을 위협할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일본의 나머지 중대형 함정을 모두 철거하겠다고 큰 폭으로 발표했고, 전열함장문호는 결국 남태평양으로 끌려가 미국 해양핵폭탄 실험의 과녁이 되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전쟁명언)
미국은 단지 나머지 135 척의 일본 중소함을 미국, 수, 중, 영국 4 개국에 균등하게 분배했을 뿐이다. 항전 기간 동안 국민 정부의 군함은 완전히 상실되었다. 국민정부는 이 일본인들이 남긴 음녀를 몹시 원했지만 국제적 지위가 약하기 때문에 발언권이 없었다. 중국은 원래 해군 약국이었다. 항전 당시 우리 해군 인원은 장강에서 지뢰로 일본군을 항격했을 뿐, 대형 전함을 조종한 경험은 없었다. 전열함장문을 중국에 보내도 조작이 안 돼 결국 해체됐다.
미국은 결국 일본이 남긴 135 중소형 함정을 4 부로 나누어 미국, 영국, 중, 소 4 국이 결정했다. 중국의 운은 그런대로 괜찮다. 2 등상을 수상했다. 그중에서도 구축함 7 척, 17 호위구축함, 배수량 * * * 3 만 5 천 톤의 35 척을 받았다. 이 가운데 야월호와 설풍호는 일본에서 가장 크고 가장 잘 보존된 군함 두 척이다. 이 34 척의 군함은 두 배치로 중국에 도착하여 국민정부 해군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해군 기술자가 심각하게 부족하여 쇼월호 전열함이 고장 난 후 아무도 수리하지 않아 결국 해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