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제목:? -응? 중극 제목: 귀로영극 제목: KBS 1 일극 감독: 윈푸현
배우:
조여정, 심형택, 장신, 이상우, 최민환, 대곡청언, 박혜원, 박근형, 장용, 이환원 반효정, 한김희, 윤여정, 이보희, 임이진, 김유리, 류연미
소개:
KBS 1TV 일극' 귀가길' 은 사설 종합클리닉을 운영하는 유씨 가족을 배경으로 유씨 가족 간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애정과 갈등을 드러낸다. 바쁘고 경쟁이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피곤하고 외로울 때 우리는 어디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극 중 유씨 가족은 부러운 의사 가문이지만 실제로는 하루 종일 바쁜 생활을 하며 각자의 고민을 가진 평범한 가정이다. 유가의 3 대 사람들은 개인 진료소를 열고 자신의 생활로 바쁘지만, 사실 마음속에는 은밀한 통증이 있다. 아버지의 시련을 통해 유씨 가문의 멤버들은 마침내 먼지투성이의 마음을 열고 대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유용군 (장용) 은 평화병원의 원장이다. 그는 부러워하는 사립병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개업할 때 빌린 빚을 갚을 수 없었다. 유용군은 아버지 유건영 (박근성 분) 을 원망하며 항상 동생 영환을 더 사랑했고, 아버지가 자랑스러워 하는 동생을 죽인 것을 느꼈고, 깊은 자책감에 빠졌다. 장남 민수 (심형택 분) 는 의대를 졸업하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병원의 의사가 되었다. 병원 관리에 열중하고 사람들에게 매우 냉막 있는 민수가 아버지를 매우 불만스럽게 했다. 민수는 대학에 다닐 때 불장난으로 임신을 해서 결혼을 강요당했다. 그녀는 귀여운 아이가 두 명 있지만 민수와 미령은 행복하지 않다. 둘째 아들 현수 (이상우 분) 는 텔레비전 감독이다. 일이 바빠서, 그는 어쩔 수 없이 회사 근처에서 집을 빌려 혼자 살아야 했다. 다정한 현수는 부모에 대한 이해가 항상 충만하여 부모의 뜻에 따라 사는 좋은 아들이다. 첫사랑을 잊을 수 없는 수인 (장참신 분) 의 현수는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이 마련한 소개팅을 거부했다. 이때 수인은 작가로 현수 앞에 나타나 현수를 다시 한 번 흔들었다. 현수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수인을 붙잡아 관계를 잘 발전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