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에게 숙제를 제출하여 고치지 말라고 요구하면, 아이를 체면이 깎일 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체면이 깎이게 하고, 아이의 심신 건강 발전에 불리하며, 아이의 성장에 불리하다. 어떤 일에서 융통성을 배워야 하는 것이지, 그렇게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선생님은 이미 학교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하였고, 학부모는 교육청에 고소할 권리가 있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선생님과 학부모의 협력은 매우 자연스럽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인간으로 교육해야 한다. 학교에서 교사들은 전파 활동을 통해 의혹을 풀어야 하는데, 숙제를 수정하는 것은 원래 선생님의 직업이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템플릿, 공부명언) 선생님이 숙제를 고치지 않고 학부모에게 숙제를 수정하게 하면 학부모의 부담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적도 무용지물이 된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런 일을 학부모에게 분배해서는 안 된다. 학부모는 바쁘기 때문에 시정을 하지 않고 교육을 하러 간다. 이런 행위는 더욱 불합리하다. 선생님과 학부모는 잘 지내야 하고, 각자 한 걸음 물러서야 한다. 모든 사람의 출발점은 모두 아이를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