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도 매우 열정적이다. 나중에 그는 자발적으로 전선에 올라 친위대 기병대의 지휘관이 되었다. 처음에는 유격전을 하다가 나중에 소련 홍군과 정면으로 맞붙었다. 그의 기록은 매우 좋다. 나중에 그는 나치 고위층으로 돌아와 에바를 만났다. 당시 에바는 그를 매우 숭배했다고 하는데, 그녀는 여동생을 그에게 시집가는 것은 그 사람을 곁에 두려고 한 것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은 고증할 수 없다.
이 녀석의 사인도 현안이다. 이제 히믈러가 히틀러를 배신하고 연합군과 단둘이 화해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히틀러는 알고 나서 분노를 억누를 수 없었고, 즉시 피 겔린을 찾아갔다. 피 겔린은 한 여자와 며칠 동안 빈둥거렸지만 히틀러에게 보고한 적이 없다. 그리고 히틀러는 그가 히믈러의 부관이라고 생각했고, 그도 이 일에 참여했다. 그는 형부가 자신을 배신하고 그를 처형하라고 명령했다. 그런 다음 여러 가지 루머가 있다. 어떤 사람은 히믈러가 배신한 중매인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도망가고 싶을 때 붙잡혔다고 하고, 또 체포될 때 그와 함께 있던 여자는 영국 간첩이라고 한다. 이 주장들은 모두 약간의 문제가 있다. 만약 그가 정말로 히믈러의 일에 참여했다면, 정말 달리는 것 같았다면, 그는 왜 일찍 달리지 않고 매일 자기 집에 있지 않았을까? 그러나 그가 당시 제 3 제국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고 이미 자포자기했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 녀석은 평판이 정말 안 좋아서 상급자에게 아부할 줄 안다. 그렇지 않으면 그의 이력으로 이렇게 큰 벼슬을 할 수 없고, 동선에서도 좋은 일을 많이 했다.
어느 하이드리히가 하이드리히야? 제 3 제국은 하이드리히를 너무 많이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