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음: 라틴 중국어
해석: 왁스: 섣달, 즉 섣달을 가리킨다. 섣달이 지나고 봄이 또 왔다.
출처: 당도현 "만매보살": "천둘레 6 곡, 송풍정 아래 매화 흰색. 왁스는 봄을 뒤덮고, 한초꽃은 다시 핀다. "
예문: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곧 또 봄이 되었어요 ★오진 임검' 고통스러운 역사' 제 18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