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향객이 돈을 요구하는 것도 일종의 복이다. 만약 그들이 포기하려 한다면,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원한이 있으면 절에 가서 분향하지 마라. 게다가, 다른 사람은 너의 주머니 속의 물건을 훔치지 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합리적이고 불합리하다. 그것은 신불의 일이니 불평하지 마라. 만일 그들이 이 공덕과 돈을 탐한다면, 하느님은 공정하시니, 인간은 더 이상 허튼소리를 하지 마라. 요컨대, 사람이 돈을 쓰지 않고 분향을 하는 것은 부자가 되고, 병을 치료하고, 고민에서 벗어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