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귀의하는 순간 불교의 따뜻함과 힘을 느꼈고 불교는 내 인생의 길을 인도하는 명등대이자 내 마음을 평온하고 평온하게 하는 항구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부처의 가르침을 영원히 명심하고 불법의 지혜로 생활의 도전과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