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감독이 현장에 있는 동안 코똥을 파는 장면이 기억에 생생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독일이 잉글랜드와 대진할 때 사진기자들은 의외로 레프가 현장에 있는 동안 코똥을 파는 것을 촬영했다.
코똥을 파는 것은 가장 웃기는 일이 아니다. 나는 그가 코똥을 파고 손으로 문지르며 입에 넣는 것을 보았다. 이 일련의 조작은 정말 큰 이빨을 웃게 한다. 레프가 코똥을 먹는 것도 흥미진진하다. 이 화면도 반복해서 방송되어 그 월드컵에서 가장 웃긴 장면이 됐다.
네이마르가 월드컵에서 과장된 구르기 동작, 닉네마르 롤이라는 별명도 있다. 특히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아웃되었다. 우선, 그녀의 충격적인 스타일은 머리에 라면 한 그릇을 받치고 있는 것처럼 과장된 느낌을 준다.
1/8 결승전에서 그는 멕시코 선수에게 악의적인 반칙으로 오른쪽 발목을 밟았고, 네이마르는 롤러처럼 땅바닥에서 뒹굴며 많은 바퀴를 굴기 시작했다.
나는 이 장외 하이라이트가 긴장된 월드컵에 적지 않은 즐거움을 더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