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과와 왕만욱의 경기는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두 유럽 선수의 조합은 주로 중원당구, 대작, 무대 내 작은 공의 공격과 통제가 보통이었다. 여러 라운드, 진코/왕만욱도 교체의 우세를 차지했기 때문에 시종일관 에홀름/벨타는 어쩔 수 없이 수동적으로 응전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결국 진과/왕만유는 3:0( 1 1:6,11:;
진성통/손영사는 경기에서 몇 가지 장애를 만났다. 두카이훈과 이 두 선수의 백핸드 기술이 모두 강하여 쌍방이 백핸드 위치에서 서로 승부를 하고 있다. 손영사와 진성통은 백핸드가 강할 뿐만 아니라 포핸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살상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종종 주동적으로 포핸드로 바꿔서 교대 교착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국면을 열 수 있다. 처음 두 이닝 양측이 무승부를 기록한 후 진성통/손영사가 자발적으로 항조 포핸드를 억압하기 시작했고, 뒤/리는 낙점 이전으로 지쳐버렸다. 결국 진성통/손영사는 3:1(11:4,8:165438) 을 가져갔다.
두 그룹 모두 청소년 성적이 모두 좋다. 그들이 결승전에서 자신의 수준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