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 회
날이 밝자 왜놈이 팔로군의 부상자를 수색하러 왔다. 우보진은 유 선생을 풀더미 속에 숨겼다. 마귀는 조심스레 건초더미를 발견하고 그것을 태울 준비를 했다. 그는 앞뜰로 달려가 복통을 외치며 괴뢰군의 주의를 끌었다. 충모는 뒷마당에서 나왔고, 괴뢰군은 팔로군을 찾지 못하고 닭을 물고 갔다. 이후 유 선생은 줄곧 포청 가족의 엄호하에 휴양하고 있다. 왜놈과 괴뢰군이 며칠 동안 마목지를 점령했다. 낮에 사랑하는 사람이 몰래 동굴로 가서 부상자 왕을 보내서 어리둥절하게 했다. 어느 날 왕의 부상이 악화되어 혼수상태에 빠졌다. 애석하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가져온 항아리가 엎어졌다. 동굴 밖은 무리를 이룬 일본 괴뢰군이고, 동굴 안은 영양이 절실히 필요한 부상자이다. 마음이 급해서, 연인은 그의 옷을 풀고 그의 젖을 병사의 입에 먹일 수밖에 없었다. 다친 사람은 충분한 우유를 마시고 잠이 들었다. 가족을 구해서 산에 올라가 석두 놀이를 한 후 잠을 잤다. 사고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팔로 여자 종혜는 악마에게 체포되었다. 그녀가 돌아온 후, 점점 더 죄책감을 느꼈다. 그녀는 중봉에 가기로 결정하고 일본 캠프에서 요리사가 될 것을 요구하며, 벨이 그녀의 손자를 구해준 것에 보답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소촌은 소원을 이루어 일본군 교도소에서 종을 만났다. 유 선생과 다친 왕은 거의 다 좋아졌다. 그들은 충후한 집에 와서 보진의 생명을 구해준 은혜에 감사했다. 농담방에서 왕은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어릴 때 어머니의 젖을 먹는 꿈을 꾸었다. 마음이 달콤하고 부끄러움과 기쁨이 있다. 이월은 구내 간부의 대표로서 두 명의 부상자를 맞이하러 왔다. 떠나기 전에 유 선생은 보진 가족에게 무릎을 꿇고 혁명 승리 후 돌아와서 보진 가족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충직하고 이월이가 부상자를 보냈다. 원앙은 이월에게 양귀비 정성을 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월은 그에게 양귀비의 근황을 알려주었다. 충실한 신도는 이월에게 그가 양귀비를 볼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지노의 돈은 돈이 아니며 전장의 사람도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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