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신중한 하루가 필요하다. 그동안 순조로웠던 일이라도 마지막 순간에 익힌 오리가 다시 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그 순간까지 너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시험을 보고 있는 사람은 답안을 다 쓰고 나면 반드시 다시 한 번 검사해야 한다. 논문을 다 쓰고 나서 답안지를 제출할 정도로 잘생기지 마라.
요 며칠 주변 잡다한 일들이 많지만 모두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잡일을 하나하나 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결과이다.
주공,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마음에 드시면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