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이나 죽은 친척을 만나다.
불쾌한 지난 일을 잊고 좌절에서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한다는 뜻이다.
죽은 친척이나 죽은 사람을 꿈꾸는 것은 행복하다.
이것은 상서로운 꿈이다. 상심이 심하다면 골육사고가 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