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은 반동 지연이 있어서 타자기처럼 들리고 시카고 거리에서 자주 나타나서 시카고 타자기라고 불린다. 톰슨 기관단총의 모델은 많지만, 보통 같은 종류의 총알, 즉 45 ACP 권총을 발사한다. 닭을 먹은 친구들은 모두 이런 총알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군용 권총 중 0.45 ACP 구경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살상력도 군용 권총 중 손꼽힌다. 그러나 살인의 첫 번째 조건은 목표물에 명중하는 것이다. 때리지 않아도 헛소리다. 45 ACP 의 반동력이 9mm 보다 크기 때문에 전자의 적중률은 후자보다 조금 떨어진다. 그리고 톰슨 기관단총의 총받침은 잘 설계되지 않아 직총받침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격할 때 총구 박동이 더 심하고 적중률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적중률이 낮지만 고속 드럼과 대용량 드럼이 단점을 보완한다. 톰슨 기관단총은 100 대용량 드럼을 사용하며 화력이 지속되어 기본적으로 시야에 있는 모든 적을 가까이서 소멸시킬 수 있다. 그러나 사기가 높기 때문에 부대에 완전히 배포되지 않았다. 톰슨은 당시 제시가격이 너무 높아서 총 한 자루에 200 달러 이상, 포드 차 한 대는 400 달러 이상, m 1903 춘전 소총 한 자루는 20 달러 이상이었다. 그리고 톰슨의 제조도 자신의 M3 기관단총만큼 쉽지 않다. 전쟁은 돈을 써야 한다. 같은 성능, 물론 모두가 가장 싼 것을 선택한다. 전반적으로 톰슨 기관단총은 제 2 차 세계대전 중 성능이 중간 정도의 기관단총으로 핀란드의 수미 기관단총보다 정확도가 낮다. 근전 위력으로 볼 때, 소련 포포사만큼 빠르지 않다. 비용면에서 영국과 중국이 만든 M3 기관단총만큼 싸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