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역사가인 슐츠는 이렇게 말합니다. "영격의 사상은 사람들의 생각을 자극할 수 있는 참신하다. 그는 프로이트를 이탈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환영할 만한 변화라고 생각하는 낙관적인 개념을 제시했다. "
영격과 프로이드의 비교로 볼 때, 또 다른 심리사학자 머피는 프로이트와 영격이 모두 예언자이며 확연히 다른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프로이트는 거대한 힘이 모든 것을 휩쓸고, 세상은 불가피하게 파괴되고, 그저 대충 항의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융격의 관점에서 볼 때, "장엄하고 신성한 것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확대된 영역이 있으며, 환자와 의사들이 기꺼이 받아들이고 신비한 추구의 방향으로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가 된다" 고 볼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 사람들은 전자가 확고한 인물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우주와는 다른 힘에 용감하게 대항한다. 이 힘은 거대하지만 처량하다." 이 우주에 대해 인간은 부분적이고 제한된 방어만 제시할 수 있다. 반면에, 후자는 도전적인 세계의 가이드이다. 그가 보기에, 이 세상에 있어서, 인류는 정말 그것과 하나가 되었다.
심리학자 스토르의 관점에서 볼 때, 융격 이론의 가치를 과소평가하는 주된 이유는 영격이 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있어서 프로이트는 큰 우세를 가지고 있다. 그의 문장 정말 철저 하 고 설득력, 그래서 그는 비판을 중지 하 고 독자를 설득 하기 쉽습니다. 융거는 인간성에서 생리와 대립하는 정신적인 측면을 강조하는데, 이는 프로이드의 몸에 대한 지나친 미련과 중요하고 필요한 대조를 이룬다. 사람들은 영격에 대한 인내심을 잃기 쉽고, 그의 신비한 편견, 그의 * * * 세속관, 그리고 그의 자서전 속의 귀신은 특히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러나 내향과 외향적 인격에 대한 그의 생각, 심리학에 대한 자기조절 메커니즘이 있다는 가정, 개인화과정에 대한 묘사, 정신분열증이 상징적으로 치유될 수 있다는 신념은 모두 깊은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