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문의 변화, 이번에는 반드시 데뷔의 기회를 얻어야 하고, 반드시 마음이 약해서는 안 된다는 결심을 다졌다. 그래서 그는 흥분하자마자 동생 리와 활과 화살 싸움을 벌였다. 그 결과, 이 씨의 마음가짐이 잘 조정되지 않아 삼화살은 명중하지 못했다. 이세민은 이번에는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일화살만 쏘았다.
그리고 그의 부하들은 이원길에게 활을 겨누었다. 이원길은 채식주의자가 아니니 빨리 뛰어라. 갑자기 이세민의 말이 놀라서 그는 말을 작은 숲으로 데려갔다. 이때 이원길은 숲 속에 매복해 이세민을 성공적으로 사살하려고 했다. 결국 위지공 등이 와서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소인은 왕왕 다언으로 죽는다. 이원길이 망설이지 않고 직접 시작한다면 이세민 차례가 아닐 것이다.
이후 이세민은 그의 눈을 죽이고 곧장 그의 아버지의 침실로 갔다. 당고조는 그가 이길 기회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는 그래도 목숨을 지키는 것이 좋다. 그는 직접 앉아서 황위를 이세민에게 양보하여 긴장을 풀고 태상황이 되기로 결정했다. 이세민은 이 전투에서 아름답게 이겼다. 한편 이세민은 확실히 군주였고, 그의 계승도 당시 최고의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