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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점쟁이 _ 동북 민간 점쟁이

동북 지난 일 (2)

문/수산

삼나리의 신세를 말하자면, 그는 정말 현지인이 아니다. 산엽본적 산둥 청주,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다. 여섯 살 때 형과 누나와 함께 동북으로 도피했다가 헤어졌다. 결국 그는 형수님을 따라 하얼빈으로 갔다. 큰형은 의사였고, 후에 시내에 약국을 하나 개업하자, 일가의 생활이 점차 호전되었다. 삼할아버지는 어릴 때 사립학교에 다녔고 독서를 좋아했고,' 맥점술',' 구신구교',' 원해자핑',' 마심이상',' 산해경' ... 요컨대 일은 매우 복잡하다. 일이 없으면 거리에서 민요 두 곡을 듣고 점점 좋아하게 되었다. 내가 직접' 동림전' 전체를 말하려 했다고 한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큰 재봉점에 견습생으로 보내졌다.

당시 동북 전체가 이미 일본군에 의해 점령되었고, 성내에는 많은 일본군이 주둔했다. 산엽의 가게는 늘 왜놈에게 옷을 만들어 주고, 다 되면 그를 견습생으로 보내서, 이렇게 되면 그도 몇 마디 간단한 일본어를 배웠다.

1 년 정월대보름에 큰형아주머니는 돈을 써서 그에게 새틴 상의를 만들어 주었다. 재봉점의 좋은 옷감을 나는 다 보고 만졌다. 이렇게 좋은 옷감은 처음으로 자기 몸에 입으니, 삼할아버지는 마음이 특히 예쁘다. 저녁에 삼나리는 새 옷을 입고 즐겁게 나와서 오페라를 감상했다. 이날 밤, 도시의 변두리는 매우 바빠서, 그는 아주 늦게 귀가했다.

세 할아버지는 한가로이 집에 갈 일이 없어 공교롭게도 좁은 골목을 지나갔다. 갑자기 두 일본 병사가 정면으로 비틀거리더니 술을 많이 마신 듯 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거렸다. 골목길이 좁아서 지금은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두피를 하고 골목을 돌아다닐 수밖에 없다. 일본 병사 두 명이 그를 찾아왔는데, 누설할 상대를 찾은 듯 비틀거리며 뛰어내렸다. 그들은 세 나리의 목을 움켜잡았는데, 올라오면 큰 입이었고, 여전히 악담을 퍼붓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채 떨어지지 않았는데 또 한 명이 달려와서 손에 38 년 된 뚜껑과 번쩍이는 총검을 들고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언어명언)

삼할아버지는 일이 심상치 않은 것을 보고 총검을 들고 그 두 일본 병사를 마구 찔렀다. 그가 냉정해지자 그 두 일본군은 이미 피바다에 쓰러졌다. 그는 재빨리 사방을 쓸었는데, 아무도 당황하여 집으로 달려갔다.

집에 도착했을 때 형과 형수님은 누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지저분한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옷을 입었다. 내가 문을 열었을 때, 나는 내 형제가 50cm 길이의 총검과 피가 있는 38 소총을 움켜쥐고 있는 것을 보았다. 새로 만든 비단 재킷에 피가 가득 묻었다. 우리 형과 형수님은 모두 겁에 질렸다. 그들은 그를 방으로 끌어들여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신속하게 물었다. 세 나리가 한참 지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아이고, 내가 일본병 두 명을 죽였어!" \ "내 동생과 형수 는 바보 입니다. 그들은 밤새 짐을 싸서 조용히 그를 도시에서 보냈다.

떠나기 전에 그에게 도로비와 먼 친척의 주소가 적힌 종이 한 장을 주었다. 삼할아버지가 떠나셨을 때 십여 년 동안 돌아가지 않았다. 나중에 왜놈이 그날 밤 도시 전체가 계엄했다고 들었는데 왜놈이 도처에서 총을 찾아 쏘았다. 총에는 중대장, 청목웅다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들었다.

나중에 삼나리의 먼 친척도 찾지 못했고, 결국 재봉 솜씨로 생계를 꾸려 나가다가 이곳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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