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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 점쟁이 후속 조치

점쟁이의 아첨하는 아첨도 말굽에 찍혔기 때문에 예로부터 봉건 사회에서는 모든 황제가 장수할 수 있기를 바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만세라고 불렀다. 점쟁이는 감히 간룡이 80 세까지만 살 수 있다고 직접 말한다. 이 말을 듣고 간룡은 틀림없이 벌컥 화를 낼 것이다. 사흘 후, 그는 점쟁이를 체포하고 참수할 사람을 직접 명령했다.

사실 당시 관천보라는 민간 마술사가 있었다. 이 녀석은 주로 남의 얼굴을 점치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가지만, 이상하게도 관천보라고 하는 이 사람은 담력도 크다. 민간 소역으로, 그는 감히 사적으로 국가 대사를 이야기한다. 그 당시 이 녀석은 자신에게 책을 한 권 썼는데, 그는 책에서 대청국의 운명을 총결하고, 또 간룡은 80 살까지만 살 수 있다고 썼다. 원래 일반인이 80 세까지 살 수 있었던 것은 늙었지만, 천자에게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너 한 사람이 감히 사적으로 국가 대사를 의논하는 것은 당시 중죄였다.

그래서 건륭은 이 소식을 듣고 자연스럽게 매우 화가 나서 군대에게 이 녀석을 잡으라고 명령하고, 그날 바로 참수했다. 아마도 이 녀석이 원작을 쓴 목적은 간룡의 아부를 찍고 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의 생각에 문제가 있어서 그는 간룡과 일반인을 비교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 녀석은 집에서 꿈을 꾸다가 군대에 붙잡혀 결국 직접 시켰다.

물론, 이 일을 통해서도 봉건 사회에서는 확실히 호랑이와 같은 동반자이며, 황제가 책을 뒤집는 것보다 얼굴을 뒤집는 것이 더 빠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황제가 조심하지 않으면 그의 생활은 걱정이 되고, 심지어 그의 가족도 자신에게 연루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