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버마어 () 라고 불리며, 국내 학자들은 전통적으로 버마어 () 를 버마어 () 와 이어지 () 로 나누었다.
버마어와 이어 사이의 친연 관계는 일찍이 티베트 버마어학자들이 알아차렸다.
베네딕트 (미국), 베링, 서전 조웅 (일), 마티소프 등 학자들은 버마어의 독립어인 이어 (본명 버마어-로, 로-버마어) 를 분명히 제시했다.
중국 학자들의 전통적 견해는 티베트버마어족의 다음 등급분류에서 버마어와 이어의 두 개의 독립된 분기가 티베트어와 경포어 분기와 나란히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얀마와 이 두 가지가 비교적 가깝다는 것도 인정한다. 중국의 버마어 가지와 이어지는 이 언어 지역의 주요 회원이다.
미얀마어와 이순신의 가지가 중국에서 두 가지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그 일부 회원들의 예속 관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예를 들면 토착어와 같다. 원시 티베트버마어의 일부 자음 접두사는 버마어 중에서 복자음의 자음으로 변했다. 다음 예는 티베트어가 원래 티베트어 버마어 자음 접두사의 형태를 어느 정도 간직하고 있다고 가정하지만, 버마어-이어에서는 코관폐색의 성모-나시어가 비교적 깔끔하고, 이어는 이미 일부분을 잃었고, 하니어는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가정한다. 원시 티베트버마어에는 양사나 형편없어서 독립된 범주가 되지 않았다. 버마어 이순신에 한정어가 있다. 티베트버마어의 다른 가지/어족도 같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버마어 이어어의 양어는 풍부해서 용법상 티베트어와 경포어와는 다르다. 버마어, 이어 자량어의 초기 형식은 종종 관련 명사 자체에서 비롯된다. 이어지언어는 남방어계의 자음 끝을 제외하고는 보통 모음이 하나밖에 없다. 자음 끝이 없는 지역에서는 단모음 형태가 증가하여 최대 10 까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