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광국이 마지막으로 팔린 것은 그가 스무 살 때였다. 그는 깊은 산속에 팔려 숯을 태웠다. 여왕이 그를 찾지 못한 것도 당연하다. 떠우광국은 그곳에서 늘 남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다른 사람이 그의 밥을 빼앗고, 그의 침대를 빼앗는다. 한 번은 한밤중에 산속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많은 노동자들이 조난을 당했다. 떠우광국이 다른 사람에게 따돌림을 당하여 구석에서 잠을 잘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것이 그가 탈출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일이 없어져서 떠우광국은 어쩔 수 없이 지주를 따라 장안으로 갔다. 이전의 재난으로 그는 겁이 나서, 점쟁이를 찾아 가서 자신이 얼마나 살 수 있는지 보고 싶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템페스트, 희망명언) 내가 모를 줄은 몰랐지만, 나는 오히려 놀라 멍해졌다. 점쟁이는 앞으로 부귀한 생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래 그는 반신반의였다. 결국 그는 황후의 동생이 장안에 있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꿈에서 깨어난 것 같았다. 떠광국은 그가 황후 동생이라는 편지를 궁으로 보냈다. 관원들은 자연히 이 편지를 게을리하지 못하여 서둘러 여왕에게 건네주었다. 문제는 편지를 보고 황후와 이 사람을 만나기로 했다.
요 몇 년 동안 고생을 많이 하고 밀입국의 나이가 너무 어려서 황후는 겉모습에서 확인하지 못하고 조금 닮았을 뿐이다. 떠광국은 언니가 입궁하기 전에 두 사람이 우체국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있을 때 황후가 형을 위해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남매만이 이 일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떠우황후는 눈앞의 이 사람이 바로 그녀가 헤어진 지 여러 해 된 형이라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