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장안시에서 갑자기 억수 같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그 후 경하왕은 원수성을 찾아 자신의 간판을 부수고 장안시를 떠나게 했다. 수성은 경멸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강왕의 왕으로서, 너는 제멋대로 비가 오지만, 목을 베게 될 거야!"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용왕은 놀라서 무릎을 꿇고 방법을 찾아 그를 구했다. 원수성은 용왕에게 목을 베는 관원이 당조의 재상이라고 말했다. 만약 그가 당조의 집에 가면 재상을 끌게 하면 목숨을 건질 수 있다.
그래서 용왕은 이세민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꿈을 꾸었다. 이세민은 그를 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총리를 미루기 위해서, 그는 그를 도시 밖으로 참관하도록 초청했다. 점심에 이세민과 바둑을 두고 있는 위정 총리와 잠깐 졸았다. 예기치 않게, 그는 장안 성북에서 수도꼭지를 포기하라는 명령을 꿈속에서 받았다. 그것을 용수촌으로 바꾸고, 성서의 웨이롱 () 를 포기하고, 그것을 구장구 () 로 만들었다. 용인은 종남산 산기슭에 버려졌다. 동쪽에는 굽이굽이 서쪽으로 가는 도랑이 아홉 개 있고 관음사 서쪽에는 굽이굽이 동쪽으로 가는 도랑이 아홉 개 있다. 전설은 18 청룡의 몸이 환화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지금도 구룡호관음이 있다.
위정이 깨어났을 때, 그는 황제에게 그의 꿈에서 일어난 일을 알려주었다. 이세민은 충격을 받았고, 그리고 그는 용왕이 이미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매우 죄책감을 느껴서 장안 외곽에 관음사를 짓고, 열여덟 경비원의 출가를 명하고, 나중에는 십팔로한이 되어 나한동촌이라는 이름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