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가 며느리를 위해 점술을 하자 점쟁이는 "인간복과 부귀한 장수를 누리라" 고 말한 뒤 옹정에게 과감하게 물려주었다. 강희가 진찰을 받은 며느리는 누룩이다. 강희는 몸매가 건장하고 얼굴이 부태하고 몸이 건강해 이홍의 체력이 보장되고 점쟁이도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이홍이 큰일의 본질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해 옹정에게 과감히 전해 주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건강명언)
강희 황제의 지혜는 비범하다. 그는 많은 아들 중에서 좌우가 난처하다. 이 아들들이 모두 우수하기 때문에, 그는 잠시 선택하기가 어려웠다. 강희 황제가 그의 손자를 방문하기로 선택하자 옹정의 아들 이홍이 그의 시야에 들어서자 강희 황제는 그의 손자에 대해 매우 중요한 관찰을 했다. 영리한 이홍에 직면하여 강희는 황위를 누구에게 양보할지 신속하게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느 날 그는 갑자기 이홍의 어머니 뉴클리를 불렀고, 강희 황제가 뉴클리를 보았을 때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소코루의 타고난 몸매와 통통한 얼굴이 그녀의 좋은 체력을 대표한다고 한다. 이로써 강희는 그녀의 아들 이홍의 건강이 보장된다고 추측할 수 있다. 강희 황제는 태어날 때부터 천연두가 있었기 때문에 후임자의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강희 황제는 여전히 안심을 하지 않아 뉴클레루에게 점쟁이를 시켰다. 결국 점쟁이는 인간의' 행복, 부, 생명' 을 즐기는 일곱 글자만 말했다. 이런 점술법은 강희 황제에게 이홍이 청나라의 미래 황제라는 확신을 심어 주었다. 강희 황제는 황위를 옹정제에게 물려주었다. 강희가 옳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옹정은 생전에 황위를 이홍에게 물려주기로 결정하여 청나라 60 여 년의 번영을 가져왔다.
강희 황제가 황제를 선택하는 방법은 매우 현명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청나라의 오랜 토대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