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 견해는 사실 그다지 정확하지 않다. 결국 유비와 주원장의 차이는 여전히 비교적 크다. 당시 유비가 직면한 것을 알아야 하는데, 조조는 노모심산인데, 당시 제후들이 많았다. 모든 군벌은 매우 강력해서, 그는 이런 맥락에서 3 점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 물론, 주원장이 유백온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앞으로도 이루기 어렵다고 믿기 때문에 유백온은 주원장에게도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정사에는 유백온이 마지막에 병으로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유백온의 죽음이 주원장과 큰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주원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주원장은 역사상 프로젝트를 가장 잘 하는 황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시 주원장은 사실 이미 천하를 통일하였다. 이때 주원장은 그다지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 필요한데, 유백온은 너무 똑똑하다. 주원장은 항상 마음이 놓이지 않아, 그가 유백온으로 무슨 일을 할 필요가 없을까 봐 걱정이 된다.
그래서 주원장은 유백온을 죽이기로 결심했다. 사실 주원장이 천하를 얻은 후, 많은 유공자들이 주원장에 의해 처형되었다. 주원장 자신도 기층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도 천하에 반란을 일으킬까 봐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여 후환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