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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어울리는 민담은 없나요?

뇌신과 부뚜막신은 가장 오래된 것이다. 뇌신의 얼굴은 검지 않고, 부뚜막신은 귀가 안 들린다.

어느 날, 집안이 있는 한 아기가 먹다 남은 흰밥 반 그릇을 돼지 구유에 부어 부뚜막 할아버지에게 보여 주었다고 한다. 부뚜막 신은 하늘로 달려가 이 일을 옥제에게 알렸다. 옥제는 뇌신을 보내 아기를 데리고 하늘에 벌을 주었다.

뇌신이 이 집에 와서 난로 뒤의 돼지통을 바라보았다. 그는 어떻게 밥을 먹을 수 있습니까? 토르는 부뚜막 신에게 물었다. "쌀은 어딨어?" 주방신이 보자마자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가 천정에 가서 하소연할 때, 이 집 개는 돼지통에 가서 그 밥 반 그릇을 먹었다. 이번 부뚜막신은 벙어리가 되어 황련을 먹었는데, 그는 두 가지 고생이 있다. 토르는 한 번 비어 있어서 매우 화가 났다. 그는 부뚜막 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가 상황을 함부로 보고해도, 조금도 수단이 없다!" 눈꺼풀을 다지면 부뚜막 신에게 준다. 몇 개의 귀가 부뚜막 신의 귀를 출혈시켰다.

부뚜막신도 귀신이라 마음이 불복하다. 그는 부엌 난로의 모퉁이 밑에서 불타는 나무 막대기를 잡고 토르의 얼굴을 두 번 쳐서 토르의 얼굴을 까맣게 때려서 씻을 수도 없고 닦을 수도 없었다. 두 사람은 천정에 가서 옥제에게 이치를 따지고, 옥제는 반드시 평평하게 해야 한다.

그 이후로 부뚜막 신이 귀머거리가 되고, 뇌신이 검은 얼굴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