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변화는 최종 결과이며, 원괘의 변화나 변화를 통해 얻어진다. 이경체계에서 이 점괘는 시작의 상태를 나타내고, 마음의 변화는 결과를 나타낸다. 육중 () 에서 변심 () 은 위주이고, 변심주 () 는 참고로만 쓰인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예측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며, 일의 최종 좋고 나쁨을 결정한다. 이미지를 분석할 때 변심의 결과가 최종 참고 기준이다. "변심" 이라는 단어는 () 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기서 "괘" 는 64 괘를 가리키며, 각 점괘는 고정적인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부추에서 "변심" 이란 동기의 변화로 인해 원래의 부추에서 원래의 부추로 바뀌는 것을 가리킨다. 어떤 사람이 외부의 요인으로 인해 이전의 약속이나 결정을 어기거나 생각을 바꾼 것을 묘사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