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이 병으로 죽은 후 촉군은 철수하여 귀국했다. 사마의 파병 추격, 제갈량은 죽기 전에 사마의 행동을 예상하고, 미리 자신의 나무상을 만들어 자신의 사륜차에 앉으라고 명령했다. 사마이의 추격병이 도착했을 때 강위는 목조각의 사륜차를 내놓았다. 사마의는 목각을 보고 제갈량이 죽지 않은 줄 알고 바로 달아났다.
확장 데이터:
관련 전고
사마의는 제갈량이 죽은 줄 알고 군대를 이끌고 추격했다. 강위는 목각을 시작하여 제갈량의 모습으로 대군을 이끌고 돌아왔다. 사마의는 제갈량 (목각) 을 보고 제갈량이 죽은 척하며 위군을 유인하여 공격하게 했다. 급하게 군대를 철수하고, 몇 리를 뛰쳐나왔고, 사마의는 감히 따라잡지 못했다.
그래서 촉군은 침착하게 철수하여 부고곡에 들어갔고, 이후 백성들은 제갈량을 위해 절묘한 계책을 내놓았다. 사마의는 촉군이 사곡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제갈량은 정말 천하의 귀재다." 라고 한탄했다.
참고 자료:
바이두 백과-죽은 제갈이 살아있는 사마를 놀라 도망가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