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소설' 정신병원에서 참신을 배웠다' 에 따르면 연재다. 작가는 삼구등기부다. 주역림은 최근 창남시에서 발생한 일련의 실종사건을 다룬 것으로, 민심을 흉흉하게 하고, 실종사건을 사신을 제사하는 의식으로 귀결시켜 일반인들의 생활을 어렵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