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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에 관한 신화 이야기 (불을 훔치는 것 제외)

프로메테우스는 타이탄의 후손으로서 제우스와 크로노스가 이끄는 타이탄 전쟁에서 올림푸스 산의 신신의 편에 서서 제우스의 인정을 받아 올림푸스 산에 머물렀다.

그는 자신의 몸에 따라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고 아테나는 인간의 영혼과 신성한 생명을 주었다.

얼마 전 제우스는 그의 아버지 크로노스를 추방하고 고대 신들을 전복시켰고 프로메테우스가 탄생했다. 제우스와 그의 아이들은 하늘에서 새로운 주인이 되었고, 그들은 새로 형성된 인간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인류에게 그들을 존중하여 인류를 보호하는 조건으로 삼을 것을 요구했다.

이후 신들은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인류의 권리와 의무를 결정할 것이다. 프로메테우스는 인류의 수호자로서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그는 신들이 인류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희생 조건을 요구하지 못하게 하려고 시도했다. 타이탄의 아들은 그의 지혜로 신들을 속이기로 결심했다.

그는 자신의 창조물을 대표하여 수소 한 마리를 죽이고 신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을 선택하게 했다. 그는 제물을 바친 수소를 조각으로 잘라 두 무더기로 나누었다. 고기 한 무더기, 내장과 지방, 위에는 소가죽으로 덮여 있고 위에는 소의 배가 있다. 또 다른 무더기는 모두 소 뼈로, 교묘하게 소 판 기름에 싸여 있다. 이 더미는 다른 더미보다 크다. 제우스는 그 소 뼈 더미를 사기당했다.

그 후로 인간은 사냥한 고기를 보존하고 남은 뼈를 지방으로 싸서 신에게 바쳤다. 제우스는 속아 매우 화가 나서 프로메테우스에게 보복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그는 인간에게 생명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마지막 것, 즉 불을 거부했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는 천화를 훔쳐 인류에게 비밀리에 가져다주어 만물의 영이 되게 하려고 애썼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프로메테우스, 희망명언)

제우스는 그의 무모한 불복종에 매우 분노했다. 그는 다른 산신에게 프로메테우스를 다카소 산의 바위에 가두게 했다. 배고픈 독수리 한 마리가 매일 그의 간을 쪼아먹으며, 그의 간은 늘 자란다. 그의 고통은 3 만 년 동안 지속될 것이다. 그는 의연하게 고난에 직면하여 제우스 앞에서 용기를 잃지 않았다.

결국 헤라클레스는 프로메테우스와 제우스의 우정을 회복하고 금사과를 찾아 악독수리를 죽이고 프로메테우스를 구했다.

프로메테우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내가 사람을 창조하거나 적어도 올림푸스 신들을 파괴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것은 그의 높은 지혜에 달려 있다. 이를 위해 그는 영원히 고통을 겪어야 속죄할 수 있다. ""

프로메테우스의 관점에서 볼 때, 창조는 하늘을 거스르는 것이고, 하늘을 거스르는 것은 속죄해야 한다. "인간이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은 완벽하다. 먼저 모독을 당해야 얻을 수 있다. 그 후로는 다시 한 번 자신을 위해 대가를 치러야 한다. (조지 버나드 쇼, 인생명언) 기분을 상하게 한 신은 고난과 걱정의 홍수를 일으켜 고귀하고 근면한 인간 세대를 공격할 것이다.

확장 데이터

고대 그리스 신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로부터 불을 훔쳐 굶주림과 추위에 시달리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인간으로 데려왔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올림픽 때마다 헤라 신전 앞에서 성화에 불을 붙였다.

현대올림픽이 창설된 이후 처음엔 이런 전통을 따르지 않았다. 1920 년 제 7 회 안트베르펜 올림픽까지 제 1 차 세계대전에서 죽은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주최 측은 주회장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횃불을 켰지만 성화봉송과 불씨는 고대 올림피아에서 채집하지 않았다.

1934 년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올림픽 기간 개막부터 폐막까지 올림픽 성화를 주회장에서 불태워야 하고, 성화는 그리스 고대 올림픽 유적지 올림피아에서 채집해 성화 릴레이 형식으로 주최도시로 전달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그때부터 성화 봉송은 매 올림픽마다 없어서는 안 될 의식이 되었다.

바이두 백과-프로메테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