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고궁은 황제가 살던 곳이다. 그곳의 규칙은 매우 엄격하다. 촛불을 꼬는 것과 같은 사소한 일을 포함한다. 심지가 제때에 비틀어지지 않았다면 내시가 책임을 다하지 않고 다른 일을 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럼, 네가 이성을 잃을 줄 알았을 때, 너는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할까? 의심할 여지없이 반항이다.
둘째, 제때에 꺼지지 않은 촛불이 계속 타 오르면 곧 꺼질 것이다. 촛불이 다 타서 날이 아직 밝지 않으면 방이 캄캄해질 것이다. 강희를 암살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주배공이 재위할 때 청나라는 샌프란시스코의 격동기에 처해 있었다. 당시 오삼계 일행은 청정부를 전복시키고 자신의 기업을 세우려고 애쓰고 있었다. 이들의 암살 계획을 순조롭게 실시하기 위해 강희 주변에도 적지 않은 아이라인을 배치했다. 주 () 와 우 () 삼계 () 당시의 계획에 따르면, 그들은 그들이 반란을 선포할 때 이 내시들이 강희를 암살하게 하면, 일이 성공하면 자금성 () 이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공교롭게도 그날 밤 강희가 주배공을 불러 이야기를 나누자 섬세한 주배공이 그 이상한 촛불을 발견하자 주배공은 그날 밤 강희 황제를 암살하러 올 것이라고 단정했다. 나중에 역시 강희를 암살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다행히 주배공은 제때에 상응하는 전략을 발견하고 제정했다. 그렇지 않으면 강희가 죽을 것이다. 이 일을 거쳐 오삼계는 자연히 죽을 것이다.
주배공은 그의 일생을 청나라에 바쳤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때문에, 주배공의 만년은 매우 비참하다. 그가 만년에 매우 추운 곳으로 강등되었기 때문에, 이는 그를 안타깝게 할 수 없다. 강희가 제시한 이유는 공로가 모두 주배공에게 귀속될 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