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를 보면서 김소현이 나중에 귀신의 신부가 될 줄 알았는데 화살이 달린 점심을 먹을 줄은 몰랐다. 그것은 순수한 손님이었지만, 미색 아래, 나중에는 여주인이 약간 무색해졌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아름다움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