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아, 서주 개국 제 1 공신, 춘추전국시대 일제의 시조. 강자이는 평생 군사 정치 경제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따라서 당태종은 무사를 건립하여 주나라 800 년 동안 흥성했던 강자아를 무성으로, 한나라에서 400 년 동안 흥성한 장량 () 를 야성 () 으로 추앙하였다. 백기, 한신, 제갈량, 이정 등 다른 명장들은 모두 성전에 들어왔지만 관우는 무전으로 뽑히지 않았다. 중기까지 관우가 무사에 선출되어 인원수가 64 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