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열이 10 일을 넘으면 아직 좋지 않다. 가장 흔한 원인은 감염이다. 급성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지플라스마 등 병원체 감염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 오후에 열이 나면서 무기력, 식은땀, 수척함 등이 동반된다면. , 우선 결핵의 가능성을 배제해야 한다. 기침, 객담, 흉부 등 관련 검사를 보완해 진단을 해야 한다. 둘째, 류머티즘 면역계 질환, 종양, 혈액병, 갑상항진, 약물 요인 등 일부 비감염성 요인도 저열을 일으킬 수 있다.
또 계절, 환경적 요인, 식물 신경 기능 장애, 생리적 원인으로 인한 기능성 열이 있을 수 있다. 미열의 경우 항생제나 다른 약품을 마음대로 사용해 온도를 낮출 수 없고 따뜻한 수건으로 닦는 등 물리적 냉각 방법으로 온도를 낮출 수 있다. 미열이 10 일을 넘은 환자는 호전되지 않았다. 반드시 중시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서 병의 원인을 밝히고 제때에 치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