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스님은 모두 자칭으로 무지한 사람을 속이거나 관련 심리적 수요가 있는 사람을 속이는 데 쓰이며, 사람에게 지도적 의의가 없다. (조지 버나드 쇼, 자기관리명언)
이른바 점쟁이란 그의 금구 옥언으로 무지한 사람들을 달래는 것 뿐이므로 사회는 이런 풍조를 제창하지 않는다. 모두로서, 나쁜 풍조에 저항하는 일을 잘 할 수 있을 뿐, 원한을 품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