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플라잉 맨 홍콩 영화 "리틀 플라잉 맨"
하이난 남양영화사 장춘영화 제작소 1994 공동 제작.
시나리오 작가: 양위정, 사제혜엽, 탁빙.
감독: 렌, 이몽.
주요 배우: 사묘 (사비), 오맹달 (대삼원), 노혜광.
기타 배우: 정베를린, 니성 (석룡), 나혜연 (이미), 진치량 (체육 선생님), 구덕조, 이조기, 이명동, 웅황, 관미기, 양영충.
줄거리 소개: 셰비의 아버지는 홍콩에서 보내온 긴급 전보를 받아 그의 할아버지에게 그가 죽어가고 있으며 그의 자녀들과 손주들의 마지막면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노인의 소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사비와 그의 아버지 사군은 어쩔 수 없이 홍콩으로 밀입국했다. 홍콩 사회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비 부자는 영문도 모른 채 보석 강도 살인사건에 휘말렸다. 경찰의 추적에서 부자는 헤어졌다. 그래서 헤어진 부자는 이 꽃세계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끌어 냈다. 마침내 아버지는 마침내 아들을 찾았고, 그들은 함께 마을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