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직호가 하늘에 오른 후, 천문에 도착했다. 홍오도를 깨달은 후 학을 타고 강남에 내려와 허지호와 함께 천하를 두루 돌아다녔다. 마지막으로 서지호의 수원도 기진맥진할 것이다. 홍의 코끼리는 허지호가 하늘을 향해 소원을 빌며 300 년 더 천지의 바른길을 수리하고, 천문이 선을 열어 허지호가 날개를 펴고 높이 날 수 있게 해 달라고 빌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