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장은 점쟁이 후 더 이상 누구에게도 점쟁이를 주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나중에는 정말 참지 못하고 장군에게 점쟁이를 주었다. 주원장은 점쟁이가 다른 사람에게 점치는 일을 알고, 크게 화를 내며 그를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