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전통 인사말로, 신년이나 다른 축제 행사를 축하하는 데 자주 쓰인다. 잉어를 물고기로 바꿔 용을 만든다는 뜻으로, 몇 번이고 좋은 일을 뜻하며 길상과 행운을 예고하고 있다. 구강과 혀 질환은 사람들 사이의 다툼, 말다툼, 욕설을 가리킨다. 전체 문장은 새해나 축제 행사에서 사람들이 언어상의 분쟁을 피하고 화목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이런 인사말은 화목하고 행복한 생활에 대한 열망을 반영하고, 인간관계에서 좋은 소통과 상호 존중을 유지하도록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