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타고난 특성이다. 선천적인 구조가 타고난 것이며, 자신의 평생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의미한다
몸의 주인이 되는 것은 후천적인 천성이다. 즉 후천적인 구조가 후천적인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다
생활이 좋지 않으면 스스로 노력해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