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시민들은 자유민의 소수이다. 규정에 따르면 노예, 외국인, 여성, 부모가 아테네 시민이 아닌 사람은 시민권이 없고 18 세 이상의 성인 남성만이 시민권을 누리고 있다. 이런 식으로 시민권을 누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아테네에는 40 만 명이 있는데, 그 중 노예는 20 만 명, 외국인은 3 만 2 천 명, 아테네인은 16800 밖에 없다. 이 168000 명 중 성인 남성은 약 40,000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1/65440 의 주민만이 시민권을 누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수의 자유민만이 진정으로 그들의 시민권을 행사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 시민들은 시민 회의에 참석할 수 있고 약간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지만, 농민들은 실제로 농사일을 포기할 수 없고, 농사를 가리지 않고 자주 시내에 가서 회의를 한다. 따라서 소수의 부유한 자유민만이 진정으로 시민권을 행사할 수 있다.
(3) 진정한 권력은 지위가 있고 영향력이 있는 소수의 노예주이다. 당시 가장 중요한 관직은 10 장군이었는데, 이 10 장군은 모두 추첨이 아니라 손을 들어 뽑은 것으로 수당이 없었다. 이런 식으로, 지위와 영향력이 있는 노예주들만이 당선될 수 있고, 일반 시민들은 선출하기 어렵다. 당선되더라도 재직하기 어렵다. 수당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권력은 여전히 소수의 노예주의 손에 달려 있다.
(4) 민주주의는 노예와 동맹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는 도구이다. 장식수당은 노예와 동맹자의 피땀에서 나온다. 아테네의 노예주들은 시민들이 국내에서 노예를 진압하고, 외국에서 동맹을 진압하고, 다른 열강들과 패권을 쟁탈할 수 있도록 시민권을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