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마술과 불교마술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종교의 마술도 주변 자기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각자의 역할은 다르다. 이들의 역할은 주문 자체의 내포뿐만 아니라 주문을 하는 사람의 마음에도 달려 있다. 주술사는 선념이 있고, 사람에게 유익하며, 주술사는 악념이 있고, 사람에게 해롭다. 다시 말해서, 마술은 사람을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을 해칠 수도 있다. 아니면, 다른 관점에서, 저주 자체가 사람을 해칠까 아니면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는 저주가 사람을 해칠지 아니면 사람을 구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다. (존 F. 케네디, 저주명언)
그러나 우주에는 한 가지 이치가 있다. "너의 길을 가로막는 사람은 바로 너의 길을 가로막는 사람이다." 사람을 해치는 것은 사실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실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 이 이치를 아는 사람은 사람을 해치지 않고 사람을 구할 뿐이다.
사실 주문의 힘은 전적으로 생각에 있다. 주문을 외우는 것은 생각을 통제하는 노력이며, 내부 힘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주문을 사용한다는 생각은 심장의 행동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 점을 알면 신비해 보이는 모든 마법을 해독할 수 있다.
남방에는 아미타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