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인터넷 열풍이란 일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없다는 뜻으로 아예 조치를 취하는 것을 멈추고 일을 계속 나쁜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NBA 농구 리그에서 더 나은 오디션을 얻기 위해 고의로 지는 행동을 묘사하는 데 자주 쓰인다.
예:
1, 엉망진창인 물건들은 모두 한데 모여 해결할 수 없어 간단하게 접어야 했다.
2. 실패자는 싸다-개척자팀 사장 케빈 프리차드 (Kevin prichard) 가 추첨이 끝난 후 욕설을 퍼부었다.
3. 디펜딩 챔피언을 분쇄하는 것이 가장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