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치부의 길을 찾으면 행복할 것이다.
기회가 오면 스스로 주먹을 펼칠 수 있다.
그때는 김곡원을 건설한 고대 백만장자 석씨보다 더 발달했을 것이고 이백도 금곡원을 위해 서문을 썼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너는 올바른 치부의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는 도술로 너를 검사해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