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봄바람 650NK (3 만 9900 만), 풍오토바이의 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KTM 과의 협력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실력이 향상되었다. 스트리트카의 디자인 스타일도 KTM 의 과감한 과감함을 이어받아 외형이 날카로워 국산차종에서 높다.
셋째, 용신무극 650 (3 만 9800 만) 은 국내 최대 거리차이자 국내 오토바이의 전범이었다. 용신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대형 배기차였으나 사람을 끌어들이지 못해 자취를 감추었다.
넷째, 잠강 베나리 TNT 600 (4 만 6800 만) 은 유일하게 국산한 4 기통 차종이다. 이 차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육중하고 과장된 쌍미배기이며, 4 통에서 나오는 소리가 가장 큰 판매점이다. 600ml 병렬 4 기통 수냉 엔진, 최대 마력 82 마리, 최대 토크 52 소 미터, 100km 가속 약 4.5 초, 최대 시속 200km/시간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