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백온이 제갈량을 받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결국 제갈량은 유비를 도와 천하를 통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백온이 해냈다. 민간 전설에서 유백온은 제갈량에 불복하여 무덤을 파다가 나중에 많은 일이 벌어졌다.
유백온은 줄곧 제갈량과 암암리에 겨루고 있었지만, 유백온은 그가 제갈량보다 못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화가 나서 제갈량의 무덤을 파러 갔다. 제갈량의 무덤을 파낸 후 비석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제갈량이 유백온이 후세에 나타날 것이라고 추정한 것 같다. 이 말은 유백온을 겁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유백온은 항상 제갈량보다 강하다고 느꼈지만, 이 때문에 유백온은 제갈량비와의 자신감을 완전히 잃었고, 그래서 유백온은 자신이 제갈량보다 못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유백온이 제갈량의 묘를 파낸 후 보고 들은 것이 민간에서 전해지고 있다. 유백온은 유백온의 개인 계시가 적혀 있는 편지 한 통을 보았다고 한다. 유백온은 보기만 해도 깜짝 놀랐다. 그는 편지를 열 용기가 없어 유백온이 은퇴할 때까지 숨겼고, 제갈량은 유백온이 제대한 후 열릴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사실 이들은 야사와 민간의 이야기와 전설이며, 이 이야기는 제갈량이 유백온보다 뛰어나다는 견해를 전달한다. 제갈량은 후세에 유백온이 있을 것이라고 계산하고 유백온이 스스로 무덤을 파낼 것이라고 추측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류버윈은 이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능력은 다르다. 어차피 제갈량과 유백온이 한 시대의 사람이라면, 나는 그들이 잘 지낼 것이라고 믿는다. 더 많은 동화가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