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비논리적인 것 같다. 비논리적일 때도 옳다고 생각한다. 역사상에는 건륭이 작은 심양에게 올가미를 씌우는 일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건륭은 작은 심양이 가경에게 살해될 것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가는 알고 있다.
작가는 왜 이렇게 디자인을 합니까? 첫째, 줄거리를 더 보기 좋게 하기 위해 작은 심양에게 놀라움을 주고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주는 것이다. 둘째, 드라마에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현자가 있다. 예를 들어 옹정조의 오사도는 그야말로 작가로, 매 단계마다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 그렇게 건륭은 바로 이런 사람이다. 그는 이미 모든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저는' 유재상' 의 줄거리를 더 좋아합니다. 건륭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지만, 류영화의 마지막 대화를 디자인했습니다. 더 논리적이고 의미가 있었습니다.
역사로 돌아가 봅시다. 건륭은 그의 막내딸 열 공주를 사랑했는데, 바로 구렌 공주와 소공주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구렌 공주와 소공주가 건륭처럼 생겼고, 비교적 단호하여 활을 구부릴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 후 건륭은 그녀에게 말했다. 만약 네가 태자였다면, 나는 반드시 너에게 물려줄 것이다.
건륭이 가장 좋아하는 대신은 분명 소심양이고, 풍신은덕은 소심양의 장남으로서 건륭황제의 사랑을 받고 있다. 건륭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딸을 가장 좋아하는 대신의 맏아들에게 시집가는 것은 순리였다. 그래서 건륭은 45 년, 풍신은덕이 다섯 살 때, 건륭은 그 이름을 지어 이 혼사를 정했다.
흥미롭게도 구륜과 소공주는 건륭 40 년 정월 초 3 일, 건륭 40 년 정월 19 일에 태어났다. 양자 차이 16 일, 정말 우연의 일치입니다. 절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심양이 가경에게 자살한 것은 20 년 후의 일이다. 건륭은 어디에서 예견할 수 있습니까? 또한 열 번째 공주는 풍신은덕과 결혼하여 작은 심양이 체면히 죽을 수 있고 풍신은덕도 면할 수 있다. 한편 구륜과 효공주는 도광으로 3 년 동안 죽었다. 어차피 그녀는 건륭이 가장 총애하는 공주다. 가경 황제와 도광은 모두 그녀를 잘 대해줄 것이다.